일상 속 건강관리…함양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작성자작성자 함양시니어
조회조회18회 작성일작성일26-08-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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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과 함양시니어클럽이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새로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이 관내 15개 경로당과 노모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경로당과 노모당 이용 어르신들의 혈당과 혈압, 체온, 악력 등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면 의료기관 진료를 권유하는 등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실제로 함양읍 고운노모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최근 혈당 측정 과정에서 낮은 수치가 지속적으로 확인, 이에 담당 참여자가 병원 진료를 권유했고, 어르신은 의료기관을 찾아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어르신들도 지속적인 혈압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는 등 일상 속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건강 측정과 함께 어르신 간 정서적 교류가 활발해진 점도 눈길을 끈다.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주며, 지압과 마사지 등 일상적인 활동도 함께하면서 경로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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